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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과서 ‘밑줄 쫙’의 배신…이게 성적 망한 이유였다 유료 전용
공부는 열심히 하는데, 성적은 늘 제자리인 아이들이 있습니다. 그런가 하면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 같은데 성적은 곧잘 나오는 아이도 있고요. 타고난 지능이 달라서일까요? 헬로 페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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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또 서울대 보낼 자신 있다” 목동 엄마 학원 대신 택한 것 ③ 유료 전용
「 hello! Parents 특별기획 6부작 ‘그 엄마의 비밀’ ③ 」 전 아이들 공부 욕심이 있는 엄마였어요. 그래서 독서를 선택했어요. 학원은 빼더라도 책 읽는 시간은 지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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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대
월반·유급 제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강구된 것이긴 하나 많은 부작용이 예상된다. 첫째, 현재 일부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성적부진이나 지진아를 따로 남게 하여 공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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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학년도 영재학교·과학고 입시분석과 2012학년도 대비 전략
2011학년도 영재학교 입시 어떻게 진행됐나 = 서울과학고와 경기과학고의 2011학년도 입시는 전년과 비슷하게 총 4단계로 진행됐다. 1단계는 서류평가로 교외 수상실적은 전혀 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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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첼리스트+ 과학자’ 고봉인씨가 성공한 까닭
‘첼리스트+ 과학자’ 고봉인씨가 성공한 까닭 스스로 깨달을때 재능이 빛을 발해 부모는 기다려줘야 다재다능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욕심은 부모라면 누구나 인지상정이다. 요즘 특목고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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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러 수제비로 지층 공부하고 된장찌개로 용매·용질 이해하고
주부 배혜진(37·서울 마포구)씨는 매주 월요일 밤 집에서 ‘과학요리교실’을 연다. 장소만 집일 뿐 딸 박나현(10·서울 소의초 4)·주현(9·서울 소의초 3)양과 이웃 아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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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 말하기 잘하려면
지난 3월 열린 ‘제 16회 대한민국 학생 영어말하기’ 대회에서 해외거주 경험이 전혀 없는 김지현(경기 수원 영일초 4)양이 대상을 받았다. 김양은 대회 주제인 ‘나라사랑, 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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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교육 없이 자녀 키우는 부모들
“공교육만 활용해 자녀교육 성공했죠” 2011 사교육없는자녀교육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장사순·김형원씨(왼쪽부터)가 활짝 웃고 있다. “아이가 자신의 적성을 파악한 뒤 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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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목고·자율고 탐방 서울과학고
1년생 박성진·황윤찬군이 말하는 서울과학고 입시 준비법 “정확하고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.” 수학·과학을 잘하는 공부 방법을 묻는 질문에 서울과학고 1학년 박성진·황윤찬군이 입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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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재교육원 합격한 정종흠·박현우·정윤재군
8일 서울대와 서울교대 영재교육원 합격생이 발표되면서 이미 발표한 연세대까지 서울 소재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합격생 발표가 마무리됐다. 이들은 3단계 관찰·추천입학전형으로 선발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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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의 공부 비결
이동욱 학생은… 수학올림피아드 전국대회 금상, 물리올림피아드 전국대회 금상, 화학올림피아드 전국대회 은상, 경기도 수학경시대회 최우수상, 경기도 과학경시대회 금상, 아주대 영재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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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amily리빙] 야호! 방학이다 … 이색 박물관서 색다른 체험
모처럼의 박물관 나들이에 엄마는 혼자 바쁘다.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이지만 딱딱한 유리관 안에 전시된 유물들은 이미 아이들 관심 밖이다. 박물관을 사방팔방 휘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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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적이쑥] 왕도는 없어도 정도는 있더라
*** 국어 교과서 세 번 정독해야 정 민 유웨이에듀학원 국어 강사이제 중1이 되는 새내기 중학생들은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. 가장 부담감으로 다가오는 것이 많아진 과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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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과학고교」 설립 앞두고 점검해본 실태|영재교육-교사·「프로그램」이 모자란다
과학영재교육이 시작됐다. 문교부가 내년에 첫 과학고등학교를 수원에 설립키로 확정함에 따라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 돼왔던 과학영재교육이 곧 새로운 교육제도로 정착하게 된 것이다. 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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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적이 쑥!] 기말고사 '오답 노트로 총복습하라'
기말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. 갈수록 내신의 비중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. 특히 바뀐 입시제도가 처음 적용되는 고1들의 부담은 더욱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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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터디 매니저 - 겨울방학 교과별 학습 방법
방학이 되면 한 해의 학습을 끝내고 맞는 휴식기라는 생각에 학생·학부모 모두 긴장이 풀릴 수 있다. 하지만 40여 일의 방학기간이 전체 학업의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임을 잊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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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림피아드 통합사고력서 ‘결판’
황정옥 기자올림피아드 대회 수상은 과학고와 자립형사립고 등 특목고 입시의 당락을 좌우하는 보증수표로 있다. 올림피아드 6관왕을 자랑하는 김정한(17·사진)군이 특목고를 준비하는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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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 SOS - 전/문/가/솔/루/션 - 성찬영(용정초·6)
공부방법을 몰라 답답할 때, 성적이 제자리걸음일 때… 공부에 해법이 필요할 때.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길을 제시한다. 공부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 독자를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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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제… 취미… 방학도우미 사이트 풍성
'야! 신나는 방학이다'. 전국의 초·중·고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. 서울 정덕초등학교 3학년 허웅(10)군은 "방학 때 가족과 바캉스를 가고, 학원에 다니며, 친구들과 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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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학기 과목별 학습 어떻게-초등 교과
새학기엔 열심히 공부해보겠다는 학습의욕도 샘솟는다. 하지만 매일 꼼꼼하게 예습과 복습을 하기엔 지루한 교과서로 하품만 나기 일쑤다. 이럴 땐 재미있는 책을 골라 공부하듯이 읽어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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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이 진로는 어떻게
안도현(서울 서정초5)군은 평소 엄마와 의견 충돌이 잦다. 학교에 다녀오면 숙제부터 하라는 엄마의 요구가 부당하게 느껴질 때도 많다. 하고 싶은 걸 뒤로 미뤄두면 숙제에 집중이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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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위권 고3 수험생 방학 학습법
여름방학 학습 계획을 짜기 전 선행돼야 할 것은 바로 자신의 성적이 현재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. [사진=최명헌 기자] 고3 수험생에게 마지막 성적향상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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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빵꾸똥꾸’ 진지희양의 겨울방학은
2009년 최고의 유행어를 꼽으라고 한다면? 바로 ‘빵꾸똥꾸’일 것이다. MBC시트콤 ‘지붕뚫고 하이킥’에서 빵꾸똥꾸를 외쳐대며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진지희(흑석초4)양의 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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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 고학년 시작 이렇게
올해 초등 4학년이 된 박제이양은 초등 고학년이 되면 공부할 양이 많고 내용도 어려워진다지만 독서로 실력을 닦아 자신있다고 말했다. 강남원(41·여·서울시 강남구 개포동)씨는 딸